수원청소년문화센터 비진학 청소년 행복 진로 길라잡이 청춘가온 아카데미 운영 성료

지난 15일 예비직장인캠프와 수료식을 마무리하며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17/12/27 [21:41]

수원청소년문화센터 비진학 청소년 행복 진로 길라잡이 청춘가온 아카데미 운영 성료

지난 15일 예비직장인캠프와 수료식을 마무리하며

김영아 기자 | 입력 : 2017/12/27 [21:41]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김영규)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대학에 진학하지 않는 비진학 청소년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연간 운영했던 동기부여 프로젝트 청춘가온(청춘의가운데서)의 마지막 행사로 지난 15일 예비직장인캠프와 수료식을 마무리하며 연간 청춘가온 아카데미 운영의 막을 내렸다.

 

크게 생각깨우기와 아카데미로 구성되어 운영되었던 청춘가온은 고등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에 대한 편협한 사고방식을 깨우기 위한 생각 깨우기 특강과 비진학 청소년들에게 보다 관심을 기울이고, 졸업 후 여러 고민에 부딪히게 되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조력하기 위한 다양한 분야의 멘토들과 소통·공감·동기부여 할 수 있는 기회로 아카데미를 연 9회 운영하였다.

 

특히 비진학 청소년들을 위해 연간 진행한 아카데미의 마지막 활동은 예비직장인캠프와 수료식으로 구성되어 펀리더십 단체 활동과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의 스토리 발표 및 수료증 수여로 진행되었다. 그 중 비진학 청소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나의 꿈과 미래에 관한 스토리 발표는 모든 참가 청소년들과 운영진의 마음을 울렸고, 이제 곧 성인이 될 청소년들의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참가 청소년들의 84%가 연간 활동 참여에 대한 수료증을 발급 받아 그 성실함이 인정되었으며, 자주 프로그램에 결석했던 청소년들도 당일 행사에 참여하며 그간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을 나타내고 후배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평가하였다.

 

우수하게 활동에 참여하고 꿈과 미래에 대한 우수 발표자로 선정된 4명의 청소년은 수원시장 상장을 수여 받으며 향후 미래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을 더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프로그램 운영진과 강사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며 감사함을 표현하였다. 또한 여러 참가 청소년들은 본 활동을 통해 꿈을 계획적으로 꾸게 되었으며 나 자신에 대해 이해 할 수 있게 되는 멘토링 활동 등에 대해 만족한다며 활동이 종료됨을 아쉽게 평가하였다 .

 

김영규 이사장은 비진학 청소년을 비롯한 청소년들이 동기부여 프로젝트를 통해 스스로 주체적인 진로 가치관을 형성하여 꿈을 꿀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비진학 청소년의 꿈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 운영에 관심 있으신 많은 청년 멘토들의 지원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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