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입북초등학교, “지역사회와 함께 자라는 아이들”

2019 입북동 차 없는 거리( Car free day)

김리나 기자 | 기사입력 2019/06/18 [08:01]

수원시 입북초등학교, “지역사회와 함께 자라는 아이들”

2019 입북동 차 없는 거리( Car free day)

김리나 기자 | 입력 : 2019/06/18 [08:01]

 

보행과 사람중심의 생태 교통 이용 문화 확산과 생태교통도시 수원 조성을 위해 입북동 마을만들기 협의회가 지난 615() 입북초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2019 차 없는 거리행사를 개최하였다.
이에 입북초등학교(교장 차순옥)에서는 마을행사에 적극적으로 돕고 함께 하기 위해 운동장을 개방하여 주차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어린이들이 이 행사에 적극 참여하도록 e-알리미를 통해 학부모들에게 홍보하였다.

▲ 2019 입북동 차 없는 거리에서 꽃피운 입북초 어린이들     © 입북초등학교


학생자치회에서는 게시판에 어린이 벼룩시장 개최에 대해 안내한 결과 20개팀 5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신청을 하였으며 참가한 어린이들은 부모님과 상의하여 가정에 있는 헌 옷, 동화책, 장난감, 안 쓰는 학용품, 신발 등 사용가능한 물건들을 미리 준비하고 각자 운영하고 싶은 가게의 주인이 되어 판매를 하였다.
또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태권도시범, 음악줄넘기, 훌라후프 돌리기를 선보여 주민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으며 지역 어른들이 준비한 부채그리기, 노래자랑, 복조리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재활용쇼핑백 꾸미기 등 20여 가지 체험놀이를 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즐거움을 맛보았다.
모든 준비를 지역사회와 함께 한 어린이들은 행사 당일 즐겁게 사고파는 활동과 공연마당, 체험놀이, 먹거리 장터에 참여하여 경제활동의 즐거움과 마을의 큰 행사에 직접 참여한 보람을 느꼈고 우리가 사는 마을을 사랑하고 마을의 행사에 적극 참여하려는 의지를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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