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효동초등학교, 친구들과 여름날의 추억만들기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김치전 만들어 먹고 레크레이션 즐기며
김리나 기자
광고

수원 효동초등학교(교장 김동복)는 지난 6215시부터 늦은 밤까지 효동초 운동장에서 여름날의 추억만들기행사를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하교 후 5시부터 다시 학교로 삼삼오오 모여, 미리 정해진 모둠별로 저녁식사를 스스로 준비해 함께 식사를 나누었다. 본 행사는 6학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수학여행을 못가는 학생들의 아쉬워하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공감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 ‘여름날의 추억만들기’ 행사일환으로 학교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 효동초 6학년 학생들     © 효동초등학교

 

저녁식사의 주재료는 김치’. 김치가 들어가는 다양한 음식들을 미리 학생들 스스로 알아보고 재료를 준비하여 저마다의 레시피로 함께 만들어 먹는 것이다. 김치볶음밥, 김치찌개, 김치전, 김치김밥 등 다양한 음식을 선보였다.

▲ 전문 레크레이션 강사와 함께 레크레이션 하는 효동초 6학년 학생들     © 효동초등학교

 

꿀맛 같은 식사를 마치고 즐거운 레크리에이션 시간 마련되었다. 전문 레크리에이션 강사님의 진행에 따라 다양한 단체게임과 반별로 준비한 장기자랑을 선보였다. 장기자랑을 하는 친구들이 나와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함께 노래하며 춤추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으며, 함께 하는 교사들에게도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

▲ ‘여름날의 추억만들기’ 행사일환으로 학교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 효동초 6학년 학생들     © 효동초등학교

 

효동초 김동복교장은 아이들은 거창한 것을 먹지 않아도 친구들과 요리를 하고 함께 나누는 것 자체만으로도 행복해 보인다며, 함께하는 선생님들도 그 모습을 보면서 힘이 나고 함께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 ‘여름날의 추억만들기’ 행사일환으로 학교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 효동초 6학년 학생들     © 효동초등학교

 

효동초 이은석교사는 늦은 밤까지 진행된 행사를 마치고, 부모님의 마중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가면서, 오늘 너무 재미있었는데, 시간이 짧아 아쉬웠다라고 하는 아이들의 재잘 재잘하는 말을 엿들으면서 짧지만 행복한 순간으로 기억될 여름날의 추억 만들기였다라고 말했다.



 
광고
배너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6/23 [07:36]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수원시 효동초등학교, 친구들과 여름날의 추억만들기 관련기사목록
위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