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 운영 노하우 배웠다"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 마히르 줄파 월드트레이드센터 부사장 만나 운영 방식, 수익 구조 등에 대해 의견 교환

김리나 기자 | 기사입력 2019/07/26 [19:53]

수원시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 운영 노하우 배웠다"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 마히르 줄파 월드트레이드센터 부사장 만나 운영 방식, 수익 구조 등에 대해 의견 교환

김리나 기자 | 입력 : 2019/07/26 [19:53]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이 24(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 회의실에서 마히르 줄파(Mahir Julfar)월드트레이드센터 부사장을 만나 컨벤션센터 운영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왼쪽)이 마히르 줄파 월드트레이드센터 부사장(오른쪽)을 만나 컨벤션센터 운영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 수원시

 

조청식 제1부시장은 마히르 줄파 부사장과 컨벤션센터 운영 방식, 수익 구조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 제1부시장은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수원컨벤션센터가 자리잡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29일 개관한 수원컨벤션센터는 현재까지 2019 ASEAN DAY(513~14)’, ‘수원 국제 하수처리·화장실 박람회’(613~15) 국제행사 16건을 포함해 전시 22, 회의·콘퍼런스 165건 등을 열었다. 지금까지 방문객이 37만 명에 이른다.

 

올 연말까지 ‘2019 청정대기국제포럼’(919~20) 등 전시 21, 회의 51건 등이 추가로 열릴 예정이다.

 

세계적인 마이스 도시인 두바이는 올 상반기에만 118건의 국제 행사를 열었다. 1978년 설립된 월드트레이드센터는 연간 500건 이상의 행사를 열고, 300만 명 이상이 찾는다.

 

두바이를 대표하는 컨벤션센터로 전체면적 12770, 지상 39층 규모다. 21개의 전시홀과 40여 개의 회의·세미나실 등이 갖춰져 있다. 직원은 1500여 명이다.

 

▲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가운데)과 마히르 줄파 월드트레이드센터 부사장(오른쪽 세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 수원시

 

조 제1부시장은 수원시 관계자 5명과 함께 24일부터 25일까지 12일 일정으로 두바이를 방문 중이다. 25일에는 두바이 실리콘오아시스 내 창업지원센터인 DTEC를 견학한 뒤 귀국한다.

 

MICEMeeting(기업회의) Incentive travel(포상관광) Convention(국제회의) Exhibition(전시회)의 머리글자를 딴 용어로 각종 회의·전시회 개최, 컨벤션센터 운영, 관광 산업 등을 중심으로 하는 융복합산업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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