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김선경 공동대표 “민중당 방위비분담금 인상 저지운동본부 구성해 분담금 삭감·폐지하게 만들 것”

[자료] ‘방위비 분담금 인상 강요! 지소미아 연장 강요! 미국규탄대회&행진’ 발언 내용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19/10/19 [19:04]

민중당 김선경 공동대표 “민중당 방위비분담금 인상 저지운동본부 구성해 분담금 삭감·폐지하게 만들 것”

[자료] ‘방위비 분담금 인상 강요! 지소미아 연장 강요! 미국규탄대회&행진’ 발언 내용

김철민 기자 | 입력 : 2019/10/19 [19:04]
▲ 민중당 김선경 공동대표(방위비분담금 인상 저지운동본부 상임본부장) ‘방위비 분담금 인상 강요! 지소미아 연장 강요! 미국규탄대회&행진’ 발언     © 민중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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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미 방위비 분담금 2차 협상이 다음 주 미국 하와이에서 열립니다미국은 6조에 가까운 방위비 분담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부당한 방위비 분담금을 요구하는 미국의 강도같은 행각을 알려내고자 대학생들이 미 대사관저에 뛰어드는 행동까지 벌였습니다.

 

 

한 해 방위비 분담금이 1조 389억 원이라는 금액도 분노스러운데 미집행금액만 이미 1조가 넘는 상황입니다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6배 가까운 인상 요구는 도가 지나쳐도 너무도 지나친 요구입니다.

 

 

강도 같은 미국의 방위비 분담금 인상 압력을 규탄하고 인상을 저지하는 것바로 우리의 주권을 지키는 길이라 생각합니다여러분 동의하십니까.

 

 

미국이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요구하는 데 있어 당초 협정과 다르게 주한미군 주둔과 상관없는 비용을 청구하고 있습니다핵 항공모함 핵잠수함 폭격기 전개비용사드운영비용 등 불법적인 항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화해와 번영의 시대자주와 평화로 나아가는 시대에 평화를 위협하는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가만두고 볼 수 있겠습니까.

 

 

우리 시대의 정신은 자주입니다.

자주 없이 민주주의도 우리가 바라는 평화통일도

있을 수 없습니다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막아내고 한반도 평화 시대를 만들어 나가는데 민중당이 당력을 모아 싸워가고자 합니다.

 

 

민중당은 방위비 분담금 인상 저지운동본부를 구성했고 앞으로 부당한 협상을 규탄해나가며 국회 비준까지도 저지해나갈 것입니다단 한 푼도 인상은 없습니다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삭감과 폐지를 이뤄낼 수 있도록 투쟁하겠습니다.

 

 

2019년 10월 19

민중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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