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이상규 대표 “해리 해리스 추방하고 방위비 분담금 인상 반드시 저지할 것”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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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이상규 상임대표는 미 대사관 앞 민중당 결의대회 마무리 집회에서 민중당의 다음 목표는 해리 해리스 추방과 방위비 분담금 인상 저지라고 선포했다 

 

[이상규 대표의 발언문]

 

작년에 우리가 사법적폐 청산 투쟁을 할 때, 결과 어떻게 됐습니까. 양승태가 구속되었습니다. 올 초 재벌해체 투쟁에 당이 나서서 이재용, 구속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아베가 경제 침략했을 때 당은 지소미아 종료를 전면에 걸어 활동하고, 문 정권이 파기 선언하도록 했습니다 

 

이번 방위비 분담금 인상에 맞서 우리가 찍은 인물이 있습니다. 해리 해리스입니다.

민중당은 반드시 성과가 있는 투쟁, 적폐세력이 벌벌 떨게 만드는 투쟁을 전개할 것입니다 

 

최근에 나경원 원내대표가 미국에 가서 북미회담 하지 말아달라 구걸하고 왔습니다. 왜 그랬겠습니까. 한반도 정세와 각 정치세력의 운명을 결정짓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 북미회담이기 때문입니다. 

 

자유한국당과 같은 친미사대주의 세력은 뼛속 깊이 본능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북미 핵 협상을 하면, 자신들이 설 자리가 없다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것입니다.

 

왜 미국기 방위비 인상 강요하겠습니까. 이제 곧 주한미군이 철수해야 할 처지에 놓이기 때문입니다. 북미 핵 협상이 타결되면 주한미군이 이 땅에 더 이상 있을 수 없음을 알기에 허우적대는 것입니다.

  

이제 얼마 안 남았습니다. 지난번 방위비 3차 협상, 우리가 전면에 앞장서 투쟁하고 결렬시켰듯, 방위비 분담금 인상, 민중당이 반드시 막아냅시다. 

 

대한민국이 자주 국가임을 전 세계에 선언합시다. 감사합니다. 

 

20191130

민중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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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1 [22:07]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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