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에 ‘특별성금’ 전달
12.02 경기도청 집무실 ‘2019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 및 성금전달식’ 개최
김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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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결핵성금 모금을 독려하고자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로부터 ‘2019년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 받고, 특별성금을 전달했다.

▲ 2일 오전 경기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열린 2019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오양섭 대한결핵협회 사무총장으로부터 2019 크리스마스 씰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기도

 

이 지사는 2일 오전 1030분 경기도청 집무실에서 오양섭 대한결핵협회 사무총장, 문혜동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 본부장, 이윤정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 운영지원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2019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 및 성금전달식에서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결핵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있다. 결핵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이 지사에게 전달된 크리스마스 씰은 제주도와 해녀문화를 주제로 제주도의 상징물인 돌고래, 현무암, 제주해녀의 삶을 귀여운 그림체로 표현한 우표 50(1시트)과 열쇠고리 1개 등으로 구성됐다.

▲ 2일 오전 경기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열린 2019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오양섭 대한결핵협회 사무총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기도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는 1월말까지 4800만원 모금을 목표로 ‘2019년도 크리스마스 씰 모금 판매를 실시할 예정으로, 모금액은 결핵 인식개선을 위한 대국민 홍보사업, 학생 결핵환자 장학사업, 결핵검진 사업 등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2019년도 크리스마스 씰은 대한결핵협회가 운영하고 있는 크리스마스 씰 공식 쇼핑몰(https://loveseal.knta.or.kr/main/main_real.asp)에서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다.

개인 및 개인사업자는 구입 금액에 대해 연간 소득액의 100% 범위 내에서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법인은 연간 소득액의 50% 안에서 비용 처리를 할 수 있다.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 관계자는 경기도 결핵발생률은 매년 감소추세에 있으나, 여전히 선진국과 같은 결핵관리 역량을 갖추기 위해서는 더욱 많은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도민들이 결핵에 대한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 2일 오전 경기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열린 2019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오양섭 대한결핵협회 사무총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기도

 

한편, 결핵환자 신고현황 연보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결핵발생률은 OECD 가입국 가운데 1위로 매년 3만명 가량의 결핵환자가 신규로 발생하고 있다.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씰 판매를 통해 총 27,400만원을 모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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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4 [23:27]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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