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수원서부지사 “작년에 많이 낸 병원비, 건강보험공단에서 환급 받으세요”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1/12/11 [15:08]

국민건강보험공단 수원서부지사 “작년에 많이 낸 병원비, 건강보험공단에서 환급 받으세요”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1/12/11 [15:08]

본인부담상한제란 과도한 의료비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비급여, 선택진료비 등을 제외한 가입자의 본인부담금 총액이 소득수준에 따른 본인부담상한액을 넘는 경우, 초과금액을 공단에서 부담하는 제도다. 사전급여와 사후환급으로 구분하여 운영되고 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수원서부지사 “작년에 많이 낸 병원비, 건강보험공단에서 환급 받으세요”  © 국민건강보험공단 수원서부지사



본인부담상한액은 직장(지역)가입자가 진료연도에 부담한 연평균 보험료를 기준으로 결정한다.

 

2021년 기준으로 소득1분위는 81만원, 2~3분위는 101만원, 4~5분위는 152만원, 6~7분위는282만원, 8분위는 352만원, 9분위는 433만원, 10분위는 584만원의 상한액을 적용받는다. , 요양병원 입원일수가 120일 초과인 경우 소득1분위는 125만원, 2~3분위는 157만원, 4~5분위는 212만원이 적용된다.

 

안내문을 받은 대상자는 The 건강보험 앱, 공단홈페이지(www.nhis.or.kr), 전화(고객센터 1577-1000), 팩스, 우편, 지사방문을 통해 환급요청을 국민건강보험공단(누리집)에 하면 된다.

 

진료를 받은 본인의 계좌가 아닌 경우(배우자 및 직계, 타인, 상속인) 전화(고객센터 1577-1000), 팩스, 우편, 지사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위와 같은 경우 지급신청서, 위임장, 본인(진료 받은 분) 및 대리인(위임받은 분)의 신분증 사본, 진료 받은 분 기준의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서류가 필요하다.

 

또한 '본인부담 상한제 사후환급금 지급동의계좌 신청' 제도를 이용하면 차후 발생할 환급금부터는 신청하지 않아도 발생 시 신청 전 공단이 지급하고 지급결과 통보를 받을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하면 된다.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 수원서부지사 031-240-4180)

  • 도배방지 이미지

“작년에 많이 낸 병원비, 건강보험공단에서 환급 받으세요”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