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평생학습관, 2015년 1학기 개강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15/03/07 [01:53]

수원시평생학습관, 2015년 1학기 개강

김영아 기자 | 입력 : 2015/03/07 [01:53]
수원시평생학습관(관장 정성원)은 오는 3월 4일(수)부터 2015년도 1학기 프로그램을 개강한다. 이번 1학기 강좌에서는 시민인문학교, 전문가양성, 백권학교, 동네手작업장, 더느린삶, 스마트워크 아카데미, 생활문화 등 분야별 강좌와 세미나, 실천적 프로그램 구성, 토론식 강좌 운영, 시민주도 평생학습 등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학습하고 소통하면서 이것을 매개로 이웃과 연대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성찰적 삶의 실마리 찾기를 위한<시민인문학교>는 개강 특강으로 3월31일(화) 하승우 ‘땡땡책협동조합’ 공동대표의 삶으로 울려 퍼지는 공명으로서의 <공부란 무엇인가>를 통해 어떻게 자기 속에 있는 에너지를 키우고, 또 어떻게 그것을 다른 사람과 같이 쓸수 있을까하는 내용으로 문을 연다. 또한 <처음 읽는 한국 현대철학>, <데카르트 「방법서설」,「성찰」 읽기>, <나와 세상을 위한 글쓰기>, <홍기빈의 경제사 강의>, <교육세미나> 등 강좌로 인문내공 다지기와 우리가 사는 세상의 프레임에 대한 성찰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그리고, 지역 인문학 공동체 협력과정으로 한벗지역사회연구소와 함께하는 <도시읽기, 마을읽기>, 솔대노리협동조합 녹색평론읽기모임과 함께하는 <나와 지역을 바꾸는 도깨비 방망이!지역화폐>인 마을인문학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배움과 네트웤 플랫폼인 <뭐라도학교>는 학습과 네트워크를 통해 도전하고 활동하고자 하는 시니어들에게 든든한 베이스캠프를 만들고자 한다. 100세 시대 인생 후반전을 의미있게 준비하는 기본클래스인<인생수업 2기>, 시니어들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함께 배우며 나누는 뭐라도학교 회원들이 여는 배움터<우리들교실>, 액티브 시니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아이디어에 힘을 실어 드리고자 사회공헌 활동 및 사업 아이디어 발굴하는 <뭐라도 어워즈>, 한달에 한번씩 ‘나이 듦’, ‘어른다움’, ‘공동체’에 대한 유쾌하고 때론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는 <월담>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생학습을 통한 새로운 일, 의미 있는 일을 모색하는 강좌를 마련하였다. 평생학습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의 평생학습시설 및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시민들을 위한 체계적인 학습설계와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하는 <평생학습상담사 양성과정 3기>, 소식을 전하는 안내자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사회의 감시자, 깨어있는 시민으로서의<2015 시민기자학교>, 놀이에 철학을 가지고 동네에서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는 엄마·아빠들과 지속가능한 놀이문화를 만들기 위한<놀이터프로젝트 ‘따로 또 같이’> 프로그램이다.

도요새책방에서는 인문사회 분야 중심의 자료와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현실 속의 고민을 이웃과 소통하며 대안의 삶을 고민하는 곳으로 <말랑말랑 시사토크>, <마을열린극장>, <백권학교>를 운영 한다.

또한 삶의 전환을 위한 손기술, 동네手작업장에서는 <박활민의 생활목공 워크숍>, <김탕의 데일리 드로잉>, <양순네의 재봉 워크숍>, <이웃과 즐기는 초보 도시 텃밭> 등 다양한 강좌들도 마련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수원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한 <명사특강>은 사회각계의 다양한 명사를 모시고 이 시대의 화두를 생각하며 더 나은 삶을 모색하고자 한다. 3월 26일(목) 진행되는 명사특강에는 서현 교수(한양대 건축학부)의 빛나는 건축 강연을 진행하며, 4월은 서명숙 이사장(제주 올레), 5월은 서천석 원장(서울신경정신과), 6월은 장하성 교수(고려대 경영대학원)가 함께한다.

수원시평생학습관 2015년 1학기 강좌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수원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s://learning.suw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홈페이지 또는 방문(1층 반딧불이 상담실)으로 가능하다.(문의: 수원시평생학습관 반딧불이상담실 070-4477-6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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