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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근로자종합복지관 준공
[지역소식]장안구 천천동 수원근로자종합복지관 준공
독립채산제 방식으로 한국노총수원지부가 일체 운영
노동상담, 교양, 건상 프로그램 진행
수원시민신문
 
22일 오후2시에 장안구 천천동 522번지에 세워진 수원시근로자종합복지관(아래 복지관) 준공식이 개최됐다.


▲  손창래 한국노총 수원지역지부장  ©수원시민신문
준공식에서 손창래 한국노총수원지역지부장은 “건물을 주신 김용서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우리에게 투자된 80억이 낭비가 아닌 투자가 되도록 노사안정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복지관이 진정한 근로자들의 산실이 된다면 80억은 결코 아깝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


김용서 수원시장은 축사를 통해 “손창래 지부장과 약속한 것이 있다. 이거(복지관) 지어주면 소주 한잔 사겠다는 거였다. 근데 지금 보니까 소주 갖다 안 되겠다. 수원이 만든 불휘 사야겠다. 약속하면 박수를 쳐 달라”고 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복지관은 국비 16억원, 도비13억원, 시비43억원 등 총 7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부지 508평에 연면적 1,426평으로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서 은행, 의무시설, 독서실, 직업 교육시설, 컴퓨터실 등의 시설을 갖추었다.


▲  준공식에는 김용서 시장, 임병석 장안구청장을 비롯해 많은 도의원과 시의원들이 참석했다   ©수원시민신문
복지관은 앞으로 노동법률상담과 실직자들의 재취업을 위한 교육과 교양, 건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근로자들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복지관의 운영은 한국노총수원지역지부가 맡아 별도의 예산 지원 없이 수익사업과 임대사업으로 독자적으로 관리한다.


이렇게 무상으로 민간위탁을 하여 별도의 예산지원 없이 위탁운영자가 수익사업과 임대사업으로 관리 운영하는 ‘독립채산제’방식은 수원시에서는 처음으로 실시하는 것이다.


한국노총수원지역지부는 지난해 12월 위탁운영자 공모 및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 등을 통하여 위탁운영자로 최종 결정되었다.

▲  장안구 천천동 522번지에 위치한 수원근로자종합복지관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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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6/02/22 [20:18]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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