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행

지진에 의한 역사화재 및 붕괴 대비

김리나 기자 | 기사입력 2018/05/21 [08:33]

신분당선,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행

지진에 의한 역사화재 및 붕괴 대비

김리나 기자 | 입력 : 2018/05/21 [08:33]

신분당선 운영사인 네오트랜스주식회사(대표이사 정민철)는 지난 518(, 14:00~16:00)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는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5.7~18)일환으로 판교역 대합실에서 지진으로 인한 역사화재 및 붕괴에 따른 비상대응 훈련을 시행했다.

 

▲ 초기 소화진압 및 사상자 구호     © 네오트랜스주식회사

 

이번 훈련은 네오트랜스, 성남시청, 분당경찰서 및 소방서, 공군15비행단, 한국지역난방공사, 성남시 자율방재단, 한국전력, KT 등 총 280명 이상의 인원과 소방차, 크레인, 폭발물제거로봇 등 다양한 장비가 투입된 민관군 합동 종합훈련이다.

 

훈련주제는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지진발생을 선정해 이로 인한 역사화재 및 붕괴로 인한 고객의 안전 확보 및 위기관리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었다.

 

훈련은 5.17() 14:00경 월미도에서 발생한 규모 7.9의 강진으로 인해 판교역이영향을 받아 다수의 사상자 및 대형화재 발생, 역사 붕괴상황을 가정해 긴급구조및 지원체계, 관계자들의 대처능력 등을 점검했다.

 

또한, 민간단체(성남시 자율방재단) 자원봉사 및 훈련체험, 실제 상황을 고려해 시민안전을 위한 진입열차 정지 및 구간열차 역사대기 조치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점검했다.  

 

▲ 지진으로 인한 도로함몰 사상자 구호     © 네오트랜스주식회사

 

지역사고수습본부장인 네오트랜스 정민철 대표이사는 신분당선은 앞으로도 비상사고에 신속, 철저히 대응하고, 실제 상황과 같은 훈련으로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한 대응능력을 항상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행정안전부 강조사항으로 훈련 전 네오트랜스 대표이사는 유관기관과함께 안전점검을 시행해 훈련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도 대비했다.

 

앞으로 네오트랜스는 다양한 유관기관 합동 종합훈련을 법적기준인 연 2회보다 많이 실시해 유관기관 및 각 분야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재점검하고, 다양한 재난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대응력 확보 및 안전도모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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