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초서도브스키 교수 줌 강연 '2020년 전 세계 코로나 위기'

통역 : 정기열(21세기연구원장), 정리 : KIPF(코리아국제평화포럼) 박영태 운영위원

김삼석 기자 | 기사입력 2021/02/18 [17:15]

미셸 초서도브스키 교수 줌 강연 '2020년 전 세계 코로나 위기'

통역 : 정기열(21세기연구원장), 정리 : KIPF(코리아국제평화포럼) 박영태 운영위원

김삼석 기자 | 입력 : 2021/02/18 [17:15]

 

지난 2월 7일 ‘빈곤의 세계화’, ‘전쟁의 세계화’의 저자 미셸 초서도브스키 교수의 줌 강연회가 있었다고 민플러스가 보도했다. 한국을 포함, 미국, 일본, 유럽 등지에서 약 5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다. 코로나19사태가 딮스테이트의 전략아래 진행되었는 폭로와 고발로 이루져 뜨거운 쟁점을 낳았다.아래는 당일 강연 내용을 KIPF(코리아국제평화포럼) 박영태 운영위원이 정리한 강연내용과 질의응답이다.

2020년 전 세계 코로나 위기 – 시민사회 파괴, 설계된 경제 공황,
글로벌 쿠데타와 대 재설정(Great Reset)

줌 강연, 2021. 02. 07 11:00  am~2:00 pm / 미셸 초서도브스키(Global Research) / 통역 : 정기열(21세기연구원장)

▲ ▲ 미셸 초서도브스키 교수  © 민플러스


□ 강연 내용

인사, 도입
한국 민중들의 투쟁, 특히 통일 투쟁에 대한 연대의 인사를 보냅니다. 아직도 감옥에 있는 이석기 의원을 기억합니다.

일제의 침략과 병합, 미국의 침략과 신식민지 체제, 한국전쟁 중의 민간인 학살 등을 기억하며, 특히 1997년 IMF 경제침략을 말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월가의 경제전쟁에 한국(민중)이 희생된 사건입니다. 국가(한국)의 자산이 헐값에 외국자본에게 팔려나갔습니다. 제일은행(Korea First Bank)의 매각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내가 한국의 IMF사태를 언급하는 것은 작금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경제전쟁이 그 본질에 있어서 동일한 현상이기 때문입니다.(편집자 주)

제일은행은 1997년 외환위기 이후 한국경제가 IMF체제로 들어간 후 첫 번째로 매각된 주요 은행이었다. 제일은행을 인수한 미국 사모펀드 뉴브리지 캐피털은 1998년 12월 한국정부와 MOU 체결 후 1999년 12월에 본 계약을 체결했고, 인수 금액은 5,000억 원이었다. 이후 2004년 12월, 영국의 스탠더드차터드 은행에 1조6,795억원에 매각했다. 지금의 SC제일은행이다.

경제봉쇄의 치명적 후과와 그 배후
WHO가 Covid를 팬데믹(pandemic, 대전염병)으로 격상시키고 193개국이 경제 봉쇄에 들어감에 따라 지난 1년 간 범세계적으로 경제 파괴가 진행되었습니다. 이것은 거짓과 사기에 기초하여 진행된 것이고, 세계 금융 기득권세력이 결정한 것입니다. 그 결과 세계 경제는 심각한 타격을 받고 세계적으로 부가 극소수 자산가들에게 집중되었습니다.

여행, 항공, 호텔, 중소기업들의 파산은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위해 경제 봉쇄가 불가피하다는 거짓말에 기초해 진행되었고, 그 배후에는 한국의 IMF사태 때와 같은 세력들이 있습니다. 코로나에 대한 이런 공포 캠페인은 기존 언론을 통해 범세계적으로 확산되었습니다. 그리고 확진자를 식별하는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는 PCR 테스트의 경우, 이 테스트에서 양성으로 판정받은 소위 확진자들 중 97%가 가짜입니다.

코로나19 사태의 시간표
이제 주요 사건들을 시간표(time line)에 따라 다시 한 번 짚어봅시다.
2020년 1월 7일 중국 정부가 SARS-Cov2 환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합니다. 그런데 (주요 제약기업의) 백신 개발은 그 몇 달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020년 3월 전 세계가 봉쇄(lockdown)에 들어가기까지 이 사태의 1단계는 3개 국면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1월 30일 WHO가 ‘세계 보건위기(PHEIC)’를 선포하고 다음 날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경유 외국인들의 입국을 금지한 때입니다. 이때 중국 밖의 64억 명 인구 중에서 확진자는 86명(미국은 5명)뿐이었습니다. 이런 숫자를 기초로 세계 보건위기를 선포하는 것은 웃깁니다.

두 번째 국면은 2월 20일, 테드로스 WHO 사무총장이 전염병(pandemic)이 임박했다는 경고를 함에 따라 세계 금융시장, 특히 주식시장이 폭락한 것입니다. 1929년 대공황 때보다 심각한...

세 번째 국면은 3월 11일, 세계 190여 국가들의 (경제) 봉쇄가 시작된 것입니다. 이로 인해 세계 경제는 전례 없는 동시 충격을 받게 됩니다.

공포가 세계로 확산되었지만, WHO는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의 증상은 일반적으로 경미하며, 2주 정도면 회복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Killer Virus라는 말은 목적의식적으로 확산된 것입니다.

테드로스 사무총장이 2월 20일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를 막을) 기회의 창이 아직 열려있다고 생각하지만, 창이 점점 좁아지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공포감을 확산시켰을 때, 중국 외 전 세계 감염자는 1,076건에 불과했고, 당시 일본 요코하마 항에 있던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의 승선자들을 제외하면 452명에 불과했습니다.

결국, 세계 경제에 파괴적인 충격을 준 봉쇄 정책은 거짓과 사기에 기초한 공포 캠페인(Fear Campaign)을 통해 이루어진 것입니다.

편집자 주 : Covid-19에 대한 WHO의 언급

 ▲ 미셸 초서도브스키 교수 줌 강연회 © 민플러스


Covid-19에 대한 WHO의 공식 정의 :
“코로나 바이러스는 동물이나 인간에게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바이러스의 대군집입니다. 인간의 경우에는 몇 가지 코로나 바이러스가 감기에서 중동 호흡기증후군(MERS) 및 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SARS)과 같은 더 심각한 질병에 이르기까지 호흡기 감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발견된 코로나 바이러스는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 코비드-19를 유발합니다.
코비드-19의 가장 흔한 증상은 발열, 마른 기침 및 피로입니다. … 이러한 증상은 일반적으로 경미하며 점차적으로 시작됩니다. 일부 사람들은 감염되지만 매우 경미한 증상만 나타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약 80%)은 병원치료 없이도 질병에서 회복됩니다. 코비드-19에 걸린 5명 중 약 1명은 중병에 걸리고 호흡 곤란을 겪습니다.”(강연자의 저서로부터 재인용)

□ 질의 응답

Q. 세간에서는 이런 견해를 ‘음모론’이라고 할 것 같은데요, 이에 대해서 어떻게 답하시겠습니까?

A. 거짓 선전(propaganda)을 하고 있는 것은 오히려 주류 언론들입니다. 특히 PCR 테스트의 문제점 등은 전혀 보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철두철미 객관적 자료들과 조사·연구, 특히 WHO 등 제도권 기구들 자체의 보고나 발표 등을 추적했습니다. 사태의 진행 경과를 살피고 원인을 추적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Q.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A. 아직 공식적으로 그렇게 말하기 힘듭니다. 지금 내가 문제 삼는 것은 인공적인가의 여부보다 공식적인 주장(official narrative)들이 문제가 많다는 것입니다.
CDC(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내부 문건에서도 이 바이러스가 “계절적 인플루엔자와 유사하다”고 말하고 있는데 주류 언론들은 이런 보도는 전혀 하지 않습니다.

Q. 이런 의도적 사태 전개의 배후에 빌 게이츠 등 세계적 부호들이 있다면, 이미 충분한 부를 소유한 그들이 도대체 왜 이런 ‘악마적인’ 일을 할까요?

A. 정확한 답은 알 수 없으나 이런 흐름을 움직이는 힘(driving force)이 돈인 것은 맞습니다. 작년에 미국 부호들의 자산은 크게 증가했습니다(편집자 주 : 세계 부호 3.9조 달러 중 미국 부호 2.9조 달러 증가, 세계 노동자 손실 3.7조 달러). 빌 게이츠도 자기 자산의 60% 정도를 주식시장에 투자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그는 테드로스 사무총장과도 깊은 인연이 있다고 합니다.
주류 언론의 서사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사람들도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보다 깊은 진실을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Q. mRNA 백신이 어떤 것인지? 위험한 건가요?

A. 중요한 질문입니다. 충분한 임상실험을 안 거쳤고 아직 실험단계에 있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GMO처럼 인간 게놈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공포 위기 속에서 속도전으로 출시되었고, 미국에서는 이 백신 접종 이후 500여 명이 사망했습니다. 물론 사망의 정확한 인과관계는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 캐나다, 유럽 등의 여러 의과학자들(biologists)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만 언론에 제대로 보도되지 않습니다.

편집자 주 : 강연자의 저서에서 재인용
데이비드 마틴 박사에 따르면 (Makia Freeman에서 인용) :
“이는 백신이 아닙니다... 공중 보건 명목 하에 이를 은폐하기 위해 백신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이것은 세포로 전달되는 지방 껍데기에 포장된 mRNA입니다. 인간 세포를 자극하여 병원체 생성자가 되도록 설계된 의료 기기입니다. 백신이 아닙니다! 백신은 실제로 법적으로 정의된 용어입니다...”

또 한 가지 지적할 것은 모더나의 CEO가 (공식적인 팬데믹 선언도 있기 전) 2020년 1월 24~25일 경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여해 자기들은 이미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PCR테스트라는 것이 원래 2009년 SARS 때 사용된 것인데 이것으로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식별하는 것이 불가합니다. 지금 이루어지는 PCR테스트를 통한 확진자 발표는 공포 캠페인입니다.

Q. 코로나 위험성이 과장되고 있는 것이 맞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중국, 북 등에서 강력한 방역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A. 복잡한 이슈입니다. 북한 사정은 제가 잘 모릅니다. 다만, 중국의 경우 질병관리본부 수장(까오푸)의 경력에 다소 의심을 갖고 있습니다. 13년 간 해외 생활을 하면서 옥스퍼드, 하버드 등에서 공부하거나 가르쳤고 세계적인 거대 제약사들(아마도 빌 게이츠와도)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거대 제약기업들의 영업 및 투자는 세계 각 지역에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중국이나 러시아에도 투자가 되어있을 것입니다.

Q. 러시아 등 제3국의 백신 개발 현황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A. 렌싯(The Lancet)에 보도된 러시아 백신 ‘스푸트니크 V’가 저렴하고 효과적이라는 것과 45억 명에 해당하는 지역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서방의 모더나, 화이자 백신보다 안전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백신’에 대해 자꾸 말하는 것, 즉 백신의 필요성 자체에 의문을 갖습니다.
이 바이러스(SARS-Cov2) 자체가 아직 의학적으로 정확히 규명(identified)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무슨 백신 얘기를 합니까? 그 증상도 일반적인 독감 정도인데...

Q. 코로나 사태가 서방의 특정 기득권세력의 ‘기획’이라면 중국, 러시아 및 제3세계 등이 1차 표적이 되었을 텐데요. 결과적으로 그 피해가 서방 쪽이 훨씬 크다는 것이 이상하지 않나요?

A. 먼저, 이 사태가 기획된 것이라고 애초부터 생각한 것은 아닙니다. 지난 1년 간의 경과를 면밀히 관찰해본 결과, 기획이 아니고서는 설명되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다음으로, 저는 이번의 사태 전개는 지정학적(geopolitical) 측면보다는 주로 계급적 측면(class conflict)이 주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자본주의 세계는 중하층 일반 대중들과 최고 부자들 사이에 명확한 전선이 있고 이들 억만장자들이 자본주의 세계를 움직인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이탈리아 수상은 Goldman Sachs(미국의 거대 투자은행)의 앞잡이라고 볼 수 있고,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은 로스차일드를 위해 일한 적이 있습니다.

또 빌 게이츠는 미국에서 농지 등 부동산을 대거 사들여 (미국에서 두 번째) 부동산 부호가 되었습니다. 이런 것에 대해서는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조카)가 강력하게 규탄·고발하고 있습니다.

Q. 이런 봉쇄 사태가 지속될 것으로 봅니까?

A. 지배세력의 화두는 “새로운 정상(New Normal)”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New Normal이 뭘까요? 정상적으로 근로(취업)하지 못 하고, 겨우 생명이나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기본소득을 받으며 사는 게 New Normal일까요?

세계은행(World Bank)은 2025년까지 코비드 관련 재정지원 프로그램을 갖고 있습니다. 재정지원을 한다는 것은 그것을 받는 쪽이 부채를 지게 되는 것이고 거기에는 대가가 따르겠지요. 온 세계가 부채위기에서 파산하면 국제자본이 기업 등 자산들을 헐값에 인수하겠지요. 국·공유 자산의 민영화와 같은 결과로 나타나겠지요.

Q. 교수님의 저서에서는 주로 Big Money, Big Pharma, Corporate Media 등의 용어들을 쓰고 계시는데 ‘Deep State’와 개념적 차이가 있습니까?

A. 우선 Big Pharma의 영향력은 쿠바, 러시아 등 사회주의권 지역까지도 뻗어있습니다. 예를 들어 쿠바 제약사들이 이들과 하청계약(subcontracting)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작금 자본주의 세계를 지배하는 네트워크는 Big Oil(에너지), Big Money(월가), Media(언론), 군산복합체, Big Tech, 과학실험실(생화학 등), 정보조직(CIA 등 미국에는 약 17개의 통합정보기구가 있습니다), 국토안보부 같은 것들로 구성되며, 이들은 통합된 의사결정 과정(integrated, complex decision making process)을 거칩니다. 대통령 등 선출된 정치인들은 대리인(proxy)일 뿐입니다.

▲ 통역 중인 정기열 21세기연구원 원장  © 민플러스


□ 맺음말

미국 등 서방세계의 진보적 혹은 좌파 세력들이 주류들의 공식적인 서사(official narrative)를 지지하는 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이들 중 상당수는 소로스나 포드재단 같은 곳들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신자유주의 의제를 전면화할 것입니다.

진보세력이 숙제를 잘 못하고 있습니다. 즉, 객관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더 분석하고 연구해야 합니다.

거짓을 증폭하고 공포를 조장하여 세계를 멈추게 하고 경제파산이 일어나고, 이것이 오히려 실제 보건위기를 초래하고 있는 이 상황의 배후에서 움직이는 힘(driving force)은 거대한 이익(massive profit)입니다. 작년 한 해 동안 억만장자들은 수조 달러의 부가 증가했습니다. 끝으로, 진실이 강력한 무기입니다. (Truth is a powerful Instrument.)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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