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 배달 사업 시작

오는 11월까지 매월 2회 20가구에 국 1종·반찬 3종 전달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1/04/10 [12:00]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 배달 사업 시작

오는 11월까지 매월 2회 20가구에 국 1종·반찬 3종 전달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1/04/10 [12:00]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반찬배달사업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 배달 사업 시작   ©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지역사회협의체는 지난해부터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반찬배달사업을 시작, 지난해는 한부모가정 20가구에 매월 2회 국 1종과 반찬 3종을 전달했다.

 

올해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 및 장애인 가정 20가구에 오는 11월까지 매월 21종과 반찬 3종을 배달할 계획이다.

 

나태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이웃에게 균형 잡힌 반찬을 지원함으로써 건강을 도모할 것이라면서 아울러 반찬을 배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할 수 있어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여러모로 힘든 시기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업들이 지역사회의 복지를 증진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모두가함께하는 살기 좋은 보라동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용인시 기흥구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