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도 화가 개인전, 프레임에 갇힌 자 한명숙 노무현 김복동 윤미향 노회찬에게

14일 오후 5시에 문을 열고..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김삼석 기자 | 기사입력 2021/04/14 [11:18]

김종도 화가 개인전, 프레임에 갇힌 자 한명숙 노무현 김복동 윤미향 노회찬에게

14일 오후 5시에 문을 열고..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김삼석 기자 | 입력 : 2021/04/14 [11:18]

김종도 화가가 black frame이라는 주제로 세번 째 개인전을 연다. 14일 오후 5시에 문을 열어, 일주일간 서울 종로구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전시한다. 김서경 '평화의 소녀상' 조각가는 페이스북에 "프레임에 갇혀진 사람은 표적이 되어 온 가족이 발가벗겨 지고, 목숨을 잃기도 한다. 프레임을 만든 거대한 권력, 보이지 않는 통탄할 세상을 초상화를 통해 김종도 작가는 그려내고 있다"고 격찬했다.

 

  © 수원시민신문

 

                                   

  ?© 수원시민신문


                                   

 일본군'위안부' 할머니 마포 쉼터 소장 정치검찰의 칼날을 비켜가지 못하고 지난 해 6월 6일 극단적인 선택을 한 손영미 소장. © 수원시민신문

 

▲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  © 수원시민신문



                                   

▲ 이재명 경기도지사  © 수원시민신문

 

다음은 김종도 화가의 초대장이다.

 

제가 black frame이라는 주제로 세번 째 개인전을 합니다.
민주화 시대에 걸맞지 않는, 민주화 시대로 나아가는 것을 한사코 방해하는 이 사회의 검은 음모와 길들여진 린치의 동조자들로 인해 개인의 삶이 망가져버린 그 희생자들을 그렸습니다.
나를 비롯하여 끊임없이 음모에 시달리는 소녀상을 제작한 김서경, 김운성 작가와 '더러운 잠'의 작가 이구영을 그렸고 나아가 희생자의 대표격인 고 노무현 대통령은 쓸쓸한 뒷모습을 그렸습니다. 이 외 고 노회찬 의원과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도 그 분의 입장에서 하나하나 붓질로 그 마음을 더듬어 보았습니다. 진실의 행동을 거짓으로 몰렸던 윤미향 의원과 간첩으로 누명을 쓴 유오성도 억울한 한명숙 전 총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밖에 많은 분들을 그렸고 작품 제작은 지금도 진행형입니다.

2021년 4월14일 오후 5시에 오픈하여 일주일간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진행됩니다.
오셔서 위안을 얻어 가시기 바랍니다.

 

2021년 4월 6일
김종도

 

▲ 한명숙 전 총리  © 수원시민신문

 

                                   

 김운성(왼쪽) 김서경 '평화의 소녀상' 조작가 부부 © 수원시민신문

 

  윤미향 민주당 국회의원 © 수원시민신문

 

▲ 노회찬 전 의원  © 수원시민신문


                                  

▲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   © 수원시민신문

 

  © 수원시민신문

 

▲ 김종도 화가 자화상  © 수원시민신문


김종도 화가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이자 세계적 인권운동가였던 김복동 할머니의 초상화를 그린 작가로 유명하다. 작업실이 있는 전북 정읍시 산내면에서 그의 지난한 작업은 현재진행형이다.

 전시회를 준비하며 © 수원시민신문

 

 전시회를 준비하기 까지 © 수원시민신문

 

  전시회를 준비한다는 것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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