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규창 도의원, 여주 대신면 ‘보도 없는 지방도’ 현장방문

김 의원, “이동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해 보도 없는 도로는 시급히 개선해야 할 부분” 강조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5/08 [10:52]

경기도의회 김규창 도의원, 여주 대신면 ‘보도 없는 지방도’ 현장방문

김 의원, “이동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해 보도 없는 도로는 시급히 개선해야 할 부분” 강조

김철민 기자 | 입력 : 2021/05/08 [10:52]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규창 도의원(국민의힘, 여주2)은 지난 6일 여주시 대신면 일대 지방도341호선, 국지도70호선 중 보도가 설치되지 않은 도로 현장에서 경기도 및 여주시 관계자와 보도설치 문제를 논의 하였다.

▲ 경기도의회 김규창 도의원, 여주 대신면 ‘보도 없는 지방도’ 현장방문  © 경기도의회



김규창 의원은 여주시는 지방도의 비중이 높은 지역이지만 정작 보행자를 위한 보도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의 이동 불편과 사고위험이 상존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안전한 보행자 도로가 하루 빨리 확충될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건설국 관계자는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지방도에 대하여 현재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보도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시급한 구간에 대하여는 학교주변 등 반드시 필요한 지역에 우선 보도를 설치하고, 그렇지 않은 구간은 보행에 불편이 없도록 갓길을 보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겠으며, 앞으로 보도설치 관련 예산확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여주시는 경기도에서 관리하는 총 지방도 55개 노선 2,208km 7개 노선 153km로 지방도 의존도가 높은 지역이나, 보행자 안전을 위한 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날 현장실사한 지방도 341호선 여주 초현리 ~ 옥촌리까지 약 5km 구간과 국지도 70호선 여주 송촌리 ~ 계림리까지 약 2.6km 구간도 보도가 없는 도로이지만 보도설치 중장기 계획에서 후순위 또는 미포함 사업으로 분류되어 있어 보도설치 보다는 우선 길어깨 포장을 통해 보행로 개선작업이 추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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