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박찬대 의원 “청문회에서 보여준 총리 후보자의 국민을 위한 진심과 사명감이 국민께 충분히 전달되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종료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5/08 [21:20]

국회 박찬대 의원 “청문회에서 보여준 총리 후보자의 국민을 위한 진심과 사명감이 국민께 충분히 전달되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종료

김철민 기자 | 입력 : 2021/05/08 [21:20]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지난 7일 이틀간의 일정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청문회는 부동산 문제 공공병원 확충 경제도약 개헌 가상자산 자영업자 손실보상 청년문제 방역·집단면역 백신확보 교육의 국가책무확대 등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민생에 대한 질의로 채워졌다.

 

▲ 국회 박찬대 의원 “청문회에서 보여준 총리 후보자의 국민을 위한 진심과 사명감이 국민께 충분히 전달되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박찬대의원실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박찬대 의원은 많은 국민께서 지켜봐 주신 덕분에 이번 인사청문회가 파행 없이 열릴 수 있었다.”, “청문회에서 보여준 총리 후보자의 국민을 위한 진심, 사명감이 국민께 충분히 전달되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아래는 박찬대 간사(더불어민주당, 인천연수갑)의 인사청문회 총평 전문.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오늘로써 마무리 되었습니다.

총리 임명동의안이 지난 421일 국회에 제출된 지 17일만입니다.

 

이번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너무나도 엄중하고 무거운 상황 속에서 치뤄졌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남은 1년 간 국정과제를 완수하고 그간 진행해 온 개혁의 성과를 내어야하는 시기이자,

코로나19를 하루빨리 극복하여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국민께 온전한 일상을 돌려드려야 하는 시기에 열리는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였기 때문입니다.

 

처음 국무총리 인사청문특위의 민주당 간사로 선임되며, 국민께 드렸던 약속 한가지가 있습니다.

 

"인청특위의 여당 간사로서 야당과 소통하며 국무총리 후보자의 청문회가 정쟁의 장이 아닌, 정책역랑과 자질을 검증하는 자리로 만들겠다." 였습니다.

 

지난 이틀 간의 청문회와 총리 임명동의안 제출 이후 17일 간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그리고 그 약속이 지켜졌는지를 되돌아봅니다.

 

청문회가 본격적으로 열리기 전에는 각 교섭단체로 나뉘어 인사청문회의 일정과 증인·참고인 등 인사청문회와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협의합니다.

 

이번 청문회 역시, 각 교섭단체 별로 의견을 취합하여 양당 간사를 맡고있는 저와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이 주로 협의에 나섰는데요.

협의를 진행하는 와중 야당 위원들께서 갑자기 협의를 중단하고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께서 많은 우려를 전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청문회 협의를 위해 정말 많은 회의를 열었습니다. 길고 긴 협의 끝에 마침내 청문회가 열릴 수 있었는데요.

청문회가 무사히 열릴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인사청문특위 12명 위원님들의 많은 노력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국민 여러분이 있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생계의 고통을 감내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여러분.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고용 한파로 단군이래 최대의 스펙을 갖고 있음에도 일자리를 얻지 못하는 청년 여러분.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무거운 방역복을 입으며 국민을 지켜내는 의료진 여러분.

코로나19로 아이들이 학교는 가지 못해도, 배움이 중단되어선 안된다는 일념으로 아이들의 학습권을 지켜낸 교사,학부모 여러분.

 

서로를 격려하며 오늘을 이겨내고 내일을 지켜가는 국민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그리고 국민 여러분들이 지켜보고 있었기에,

저희 특위 위원 모두는 이번 청문회에 더욱 성실히 임할 수 있었습니다.

 

청문회가 시작되고나서 총리 후보자에겐 많은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부동산 문제 공공병원 확충 경제도약 개헌 가상자산 자영업자 손실보상 방역과 집단면역 코로나19 백신 확보 고등교육의 국가책무확대 등 하나같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민생을 돌아보고,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내용이었는데요.

만약, 코로나19가 우리에게 닥치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대한민국의 또 다른 발전을 위해 더 많은 논의를 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반면, 국무총리 후보자 청문회에 걸맞지 않은 단순한 의문 제기와 후보자의 도덕성을 흠집내기 위한 질문 또한 있었습니다.

이러한 질문들이 반복되며 인사청문회가 자칫 정쟁의 장으로 흘러갈 뻔한 적도 있었습니다.

국민께서 이러한 모습에 인상을 찌푸리진 않으셨을지..

인사청문특위의 민주당 간사로서 다소 부족한 모습을 보인 것 같아 아쉬운 마음도 있습니다.

 

인사청문회 내내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께서는 청문위원의 수많은 질의에 대해 진솔하고 성실히 답변하며, 국민을 위한 국정운영의 의지와 사명감을 가감없이 전해주셨습니다.

절박한 사회의 요구에 대해서만큼은 국가가 반드시 응답해야한다는 후보자의 진심이 국민께 충분히 전달되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제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에게 남은 국회의 절차는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본회의 의결'만이 남았습니다.

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이 신속히 이루어져, 국무총리가 국정운영의 현장에서 하루빨리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인사청문회를 지켜봐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청문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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