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역삼동·죽전1동·상현1동 분동 확정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1/06/16 [12:53]

용인시, 역삼동·죽전1동·상현1동 분동 확정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1/06/16 [12:53]

용인시 역삼동과 죽전1, 상현1동의 분동(分洞)이 확정됐다.

▲ 용인시, 역삼동·죽전1동·상현1동 분동 확정  © 용인시



 

용인시는 15일 열린 용인시의회 255회 정례회 제2본회의에서 분동 관련 조례 개정안이 최종 통과됨에 따라 오는 9월부터 처인구 역삼동과 수지구 죽전1·상현1동이 각각 역북동과 삼가동, 죽전1동과 죽전3, 상현1동과상현3동으로 분동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에게 촘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추가 인구 유입에 선제적으로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인구 과대동인 역삼동·죽전1·상현1동의분동을 추진해 왔다.

 

이에 시는 그동안 실태 조사 및 주민설명회 등을 진행했으며 이날 조례 개정안이시의회를 통과하면서 역삼동, 죽전1, 상현1동을 분동하고 삼가동, 죽전3, 상현3동을 신설하게 됐다.

 

역북지구 및 역삼지구 개발 등으로 향후 17천여 명이 넘는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역삼동은 법정동 구역대로 역북동과 삼가동으로분동된다.

 

관내 35개 읍··동 중 가장 많은 인구인 56천여 명이 등록된 죽전1동은 죽전1동과 죽전3동으로 분리, 그동안 주민들이 행정복지센터 이용 시겪었던 불편 등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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