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부모·자녀 함께하는 치매예방 프로그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1/06/17 [16:53]

용인시 기흥구 부모·자녀 함께하는 치매예방 프로그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1/06/17 [16:53]

용인시 기흥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오는 20일까지 치매예방 프로그램 엄마아빠 전성시대 : 우리가족 짝꿍 힐링데이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 용인시 기흥구 부모·자녀 함께하는 치매예방 프로그  © 용인시 기흥구



 

이번 프로그램은 노년기 우울감을 예방하고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치매극복선도도서관인 청덕도서관과 함께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28일 기흥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청덕도서관에서 열리며 흙을 주무르며 오감을 자극하는 도예 체험 나만의 책을 만들어보는 가죽 공예 커플 시니어 체조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또 모든 참가자에게는 활동 모습을 담은 폴라로이드 사진 및 큰활자 도서, 치매예방 컬러링북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관내 70세 이상 지역 주민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이유를 사연으로 작성해 이메일(yep@yicf.or.kr)로 접수하면 총 5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기흥구보건소 관계자는 노년층은 상대적으로 문화와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한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아울러 치매 예방뿐 아니라 우울감이나 소외감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청덕도서관은 지난 2019년 기흥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극복선도도서관으로 지정했으며 이후 치매극복도서 코너 운영 및 지역주민을 위한 치매예방강좌, 치매인식개선 영화상영, 치매고위험군 대상 도서꾸러미 배부 등 치매예방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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