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곳곳에서 이웃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져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1/09/16 [17:11]

용인시, 곳곳에서 이웃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져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1/09/16 [17:11]

용인시는 16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곳곳에서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 용인시, 곳곳에서 이웃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져  © 용인시



 

처인구에선 역북동 경자국밥 심재민 대표가 구청을 찾아 기탁하고, 구 관계자와 함께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 등 복지시설 3곳을 찾아 84만원 상당의 국밥 120팩을 전달했다.

 

이동읍에선 이진숙 새마을부녀회장 등 부녀회원들이 홀로 어르신 33가구를 찾아 10짜리 백미 한 포와 김을 한 상자씩 전달하고, 생활환경을 점검했다.

 

양지면에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40가구를 방문해 열무김치, 전복죽 등이 담긴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중앙동에선 주민자치위원회가 고기, 떡 등을 담은 꾸러미를 20가구에 전달했다. 또 봉사단체인 중앙동 사랑회가 전날 취약계층 50가구에 온누리 상품권과 도시락을 전달한 데 이어 청소년 9명에게 3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기흥구에선 손상훈 기흥구청장이 신갈동 소재 장애인복지시설인 더사랑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시설을 살피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20짜리 백옥쌀 7포를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보라동 소재 여울필라테스 학원 김현아 원장도 구청을 찾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식료품이 담긴 추석 선물 세트 202개를 기탁했다.

 

상갈동에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해달라며 김 20상자, 라면 20상자, 미역 20상자를 기탁했다.

 

서농동에선 동 관계자들이 코끼리 비스켓에서 후원한 빵과 우유, ‘더원 사랑의 교회에서 기탁한 장난감 등을 좋은친구들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고 아이들의 생활 환경을 꼼꼼히 살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명절을 앞두고 취약 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어 감사하다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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