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21년 하반기 ‘오산천 작은정원’ 조성 사업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1/10/27 [15:28]

오산시, 2021년 하반기 ‘오산천 작은정원’ 조성 사업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1/10/27 [15:28]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시민과 함께 만들고 가꾸는 오산천 작은정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오산천 상류 금곡보 일원에 작은정원 11개소를 추가로 조성해 지난 2018년도에 조성된 제1호 작은정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20개소의 작은정원이 오산천에 조성됐다고 27일 전했다.

▲ 오산시, 2021년 하반기 ‘오산천 작은정원’ 조성 사업  © 오산시



 

오산천 작은정원 조성 사업은 정원지킴이로 활동할 시민단체를 모집해 오산천 자투리 공간을 소규모 정원으로 조성하고 아름다운 하천경관을 제공하며 시민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오산천에 대한 애착심을 고취하는 사업이다.

 

이번 하반기 작은정원 조성 컨셉은 ‘11Gardens(일레븐가든스)’로 기존 목표로 삼은 120개소의 정원조성사업 중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11개소의 정원을 의미한다.

 

당초 정원지킴이 단체 모두 참여해 식재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확산으로 인해 단체별로 시차를 두어 정원조성 현장을 둘러보고 관리방안 교육 및 식재된 수종의 꽃이름 푯말을 꽂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정원지킴이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점차 아름다워지는 작은 정원을 기대해 달라.”앞으로 작은 정원과 같은 시민 참여형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산천을 정원 조성 문화 확산의 장으로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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