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바라산자연휴양림, 외국인과 함께 숲해설 프로그램 진행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1/11/29 [14:32]

의왕시 바라산자연휴양림, 외국인과 함께 숲해설 프로그램 진행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1/11/29 [14:32]

오징어게임열풍으로 한국의 놀이문화가 전 세계에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7일 의왕시 바라산자연휴양림에서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전래 놀이를 체험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의왕시 바라산자연휴양림, 외국인과 함께 숲해설 프로그램 진행  © 의왕시



 

의왕시 산림교육 위탁운영업체 산림복지전문업 숲환경학교()’와 의왕시 소재 외국인 전문 여행사 어드벤쳐코리아가 협력해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은 13명의 외국인이 참여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도토리 구슬치기 달고나 뽑기 등 드라마 오징어게임속 놀이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김영만 공원녹지과장은 바라산자연휴양림은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각광받는 휴양림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앞으로도 의왕시 산림교육 프로그램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산림교육 콘텐츠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올 한해 15천 여 명이 참여하였고, 지난해와 올 5월에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바라산의 나무와 한국 무예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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