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리위원회, 선거벽보 인도가 아닌 차도 쪽에 부착 논란

권선구선거관리위원회, 금곡로 일원 3군데에 비상식적 부착...조치하겠다

김삼석 기자 | 기사입력 2022/02/22 [12:07]

선거관리위원회, 선거벽보 인도가 아닌 차도 쪽에 부착 논란

권선구선거관리위원회, 금곡로 일원 3군데에 비상식적 부착...조치하겠다

김삼석 기자 | 입력 : 2022/02/22 [12:07]

  

수원시권선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형식)가 대통령 선거벽보 부착과정에서 선거벽보를 인도가 아닌 차도에 부착해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본지 제보에 따르면, 수원시 권선구 금곡로 73번길71 엘지빌리지아파트 중심상가 앞 회전교차로의 선거벽보는 인도가 아닌 차도에 부착이 되어 사람들이 볼 수 없게 부착이 되어 있다.

 

  수원시 권선구 금곡로 73번길71 엘지빌리지아파트 중심상가 앞 회전교차로의 선거벽보는 인도가 아닌 차도에 부착이 되어 사람들이 볼 수 없게 부착이 되어 있다© 수원시민신문

 

뿐만아니라 엘지빌리지아파트 상촌초등학교 정문 옆 선거벽보도 인도가 아닌 차도에 부착이 되어 사람들이 볼 수 없게 부착이 되어 있어 주민들의 불만을 샀다. 선거벽보가 붙은 차도에는 차들이 주행 중에 있었다.

 

 엘지빌리지아파트 상촌초등학교 정문 옆 선거벽보도 인도가 아닌 차도에 부착이 되어 사람들이 볼 수 없게 부착이 되어 있다. 선거벽보가 붙은 차도에 차들이 주행하고 있다.  © 수원시민신문

 

  인도에서 선거벽보를 보면 벽보 뒷면만 보인다. © 수원시민신문

 

 인도가 아닌 차도에 부착되어 있는 곳은 이곳 뿐만이아니다. 엘지빌리지아파트 2단지 210동 진입구에도 마찬가지다. 엘지빌리지아파트 부근에만 3~4곳이 이런 상태인 셈이다. © 수원시민신문

 

인도가 아닌 차도에 부착되어 있는 곳은 이곳 뿐만이아니다. 엘지빌리지아파트 2단지 210동 진입구에도 마찬가지다. 엘지빌리지아파트 부근에만 3~4곳이 이런 상태인 셈이다. 선거벽보를 보려면 차도로 나가거나 인도에서 선거벽보 뒷면만 보는 아슬아슬한 장면이 연출된다.

 

선거벽보를 보려던 한 주민은 아니 선거벽보가 차도 쪽에 붙어 있으면 어떻게 보란 것이냐, 차타고 가면서 보란거냐, 상식적으로 일을 어떻게 이렇게 했는지 모르겠다며 분노했다.

 

지난 15일 대통령선거운동이 본격 시작되었다. 권선구선관위에 따르면 선거벽보는 본격적으로 지난 18일부터 부착이 되어 20일경 거의 마무리되었다는 것. 선거벽보 부착 업무는 대부분 동선거관리위원회가 구성이 된 주민자치센터가 대행사무를 보고 있다. 권선구선거관리위원회 관내에 선거벽보는 모두 371군데 부착이 되어있다.

 

이에 대해 권선구선거관리위원회 선거1(계장 이중섭) 한 관계자는 저희도 계속 확인하고 있다. 찝어 준 곳은 급히 부착을 새로 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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