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 죽전삼거리 상습정체 해결 위해 나선다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2/05/06 [13:48]

용인시 수지구, 죽전삼거리 상습정체 해결 위해 나선다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2/05/06 [13:48]

용인시 수지구가 죽전삼거리(수지구 죽전동 447-6번지) 일대의 고질적인 정체를 없애기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 용인시 수지구, 죽전삼거리 상습정체 해결 위해 나선다  © 용인시 수지구



 

이곳은 포은대로 죽전사거리와 죽전교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신갈과 수지 방면 차량이 몰려 정체가 발생하는 곳이다.

 

죽전삼거리 주변은 이미 상가와 공동주택이 많아 도로 확장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구는 고심 끝에 용인서부경찰서와 협력해 교통섬을 일부 없애기로 했다.

 

효용성이 떨어지는 교통섬 일부(41)를 제거한 후 중앙선을 조정해 죽전교에서 수지구청 방면으로 1차로를 추가 확보하고, 직진하는 차량과 우회전하는 차량을 구분해 원활하게 지날 수 있도록 돕는 색깔 유도선도 새로 그린다.

 

이르면 이달 착공해, 다음달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개선 공사를 통해 포은대로의 차량 흐름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출퇴근 시간은 물론 평소에도 교통량이 많은 죽전삼거리의 정체가 조금이라도 해소되길 기대한다""상습정체가 발생하는 교차로에 대해선 최대한 빠르게 대안을 찾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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