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대원동지역사회보장협 취약계층 50가구에 밑반찬 나눔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2/06/23 [15:15]

오산시 대원동지역사회보장협 취약계층 50가구에 밑반찬 나눔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2/06/23 [15:15]

오산시 대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강래출, 민간위원장 윤상식)는 지난 22일 대원동 관내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50가구에 건강 밑반찬 세트(황태해장국, 열무김치, 소불고기, 꽈리고추 멸치볶음 등)를 만들어 나눔을 실천하였다.

▲ 오산시 대원동지역사회보장협 취약계층 50가구에 밑반찬 나눔  © 오산시



 

이른 무더위 속에서 생활의 어려움과 끼니를 걱정하는 어르신들께 협의체 위원들이 손수 만든 건강 밑반찬 세트를 정성스레 준비하여 전달하였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먹고 싶은 반찬을 물어봐서 직접 해주고 날도 많이 더운데 따뜻한 반찬을 받을 때 너무 고맙다. 때마다 안부도 물어봐줘서 반찬 받는 날이 기다려진다.”라고 말을 전했다.

 

윤상식 민간위원장은 “6월인데도 날이 많이 더워져 어르신들 건강이 염려되어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반찬을 위원님들과 고심 끝에 결정한다. 우리동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셔주시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보람된다. 앞으로도 위원님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강래출 공공위원장은 새롭게 4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출범한 지 3개월가량 지났는데, 위원님들께서 단합도 잘되고 서로 솔선수범하여 봉사해주시는 모습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활기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원동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은 대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 중 하나로 독거노인 및 거동 불편 어르신들께 매월 1회 정성스레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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